안녕하세요 쓰리 윤 입니다~~ 2020년 10월 21일 경주여행 다녀왔던거 기억나서 리뷰 할게요~~ㅎㅎ 작년에 바디프로필 찍고 기분 좋은 상태에서 쉬는날 즉석으로 떠났어요~~ 오랜만에 장거리 여행ㅎㅎㅎㅎ 가장 먼저 간 곳은 황리단길!!! 긴 운전으로 잠시 체력 회복이 필요해 황리단길에 있는 많은 카페중에 그래도 경주에 왔으니 경주 느낌나는 카페를 선택했습니다~~ 1894 사랑채!!!! 입구부터 경주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~~ 아메리카노랑 이 카페 시그니쳐 메뉴였는데ㅎㅎㅎ 이름이 생각안나네요ㅠㅠ 호빵에 겉에 팥 있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ㅎㅎ 당시에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~~~ 가게 내부 풍경도 아주 잘 꾸며 놓았어요~~ 이당시에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ㅠㅠㅠ 이때 오랜만에 셀카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 큰 ..